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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2024 건국대학교 Hult Prize 성료
2024년 2월 2일, '대학생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Hult Prize On Campus Local Competition 데모데이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올해 대회 주제는 'UNLIMITED'로, UN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중 하나 이상에 부합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로 경쟁했다. 건국대학교 온캠퍼스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발표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바다와 어민의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한 친환경 화장품 뷰티 브랜드' 아이디어를 제시한 TOWBUS 팀(박지현, 박하민, 박서연, 이다은)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TOWBUS 팀은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한 친환경 화장품 개발을 통해 환경 오염을 줄이고 어민들의 생계를 개선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건국대학교 Hult Prize 캠퍼스 디렉터로 활동한 조병관(경영학과) 학생은 "작년 온라인 개최의 아쉬움을 딛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오프라인 개최에 힘썼다. 국제 대회 진출을 꿈꾸는 건국대학교 도전팀들의 남은 여정을 끝까지 지원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고 학교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4년 건국대학교 Hult Prize는 도전팀들을 위한 사전 설명회, 역량 강화 세션 (VC 현직자 특강)과 더불어 우수한 심사위원 섭외, 창업지원단과의 협업을 통한 장학금 확보 등 독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전 대회 대비 도전팀 수 또한 크게 증가하며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는 뜨거운 반응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2024-02-14
2023 건국대학교 Hult Prize 성공리에 개최
지난 2월 26일, '대학생들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Hult Prize On Campus Local Competition 데모데이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코로나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 상으로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올해 대회 주제는 ‘Redesigning Fashion (패션 재설계)’으로 본 대회는 매년 약 100여 개의 국가의 대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참여하고 있으며, 캠퍼스별 예선을 통해 대표를 선발한다. 건국대학교는 '의류 섬유 재활용'이라는 큰 틀을 바탕으로 기존 선형적 패션 산업구조를 순환형 패션 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혁신적 생산라인이 담긴 아이디어를 제시한 'Balbla(건국대 박성진, 이나래, 최승엽, 문주은, 강원대 전주한)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대회에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타 학교에 비해 준비기간이 매우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건국대학교는 NIKE Korea, 아모레퍼시픽, (주)와이앤아처, LEGO Korea, (주)반달소프트 CEO와 현직자 멘토 등 우수한 심사위원을 섭외하는 동시에 창업지원단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한 지원금(장학금) 확보, 도전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직자 특강 등을 마련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다. 건국대학교 Hult Prize 조병관 캠퍼스 디렉터(경영학과)는 "짧은 준비 과정 속에서도 건국대학교 학우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었다, 믿고 잘 따라와준 건국대학교 모든 도전팀에 감사하다, 올해 하반기에는 건국대학교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오프라인 대회(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6-08
건국대, 중기부 청년·예비 창업지원 사업 선정
- 창업지원단, 서울권 대학 유일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 - 예비창업패키지 포함 총 사업비 120억원 확보해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유망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사업’과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위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창업 교육,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제공한다. 각각 4년 80억원, 2년 40억원의 사업비가 집행될 예정이다.   □ 대학생 위한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설...서울권 대학 중 유일 ‘건국대’ 특히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올해 최초로 시작하는 사업이다. 만 2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생 지원이 가능한 만큼 대학 간 경쟁이 치열했지만 전국에서 4개 기관만을 선발했다. 서울권 대학 중에서는 건국대가 유일하다. 기술 창업 분야에 도전하며 창업 경험이 없는 만 2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라면 해당 사업을 통해 사업화자금(최대 70백만원, 평균 48백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세무·회계·법률 등 창업 기초교육과 창업·경영·기술 분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건국대는 올해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5년 연속 사업을 수행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전연령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과 함께 창업교육, 멘토링 등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기본 프로그램에 더해 △수요맞춤 창업 BUILD-UP △투자 IR 교육 △창업분야별 MEET-DAY △예비스타트업 데모데이 등 주관기관 자율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기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 건국대 창업지원단, 2022년 학생 창업성과 전국 최상위 달성     건국대는 최근 다양한 정부 창업사업을 수행한 결과, 2022년 학생창업성과 전국 최상위 실적을 달성했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창업분야 지표에 따르면 창업기업 수는 1위이며, 학생 창업기업의 주요성과인 매출액도 1위를 달성해 창업기업의 양적-질적 향상을 함께 이뤘다. 또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창업 관련 2개 지표 모두 전국 1위, 2위에 자리하며 종합순위 7위 달성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정부 창업사업 수주 성과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대학의 비전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영재 총장은 2020년 취임 당시 ‘신기술 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클러스터 구축’과 ‘미래 기술환경 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에 과감한 투자를 선언한 바 있다. 박재민 건국대 창업지원단장은 “건국대는 창업률과 생존율에 특화된 청년 예비창업 육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우수 주관기관”이라며 “새로 선정된 창업사업에서 잠재력을 가진 많은 청년들이 활동하며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아이디어를 건국대에서 구체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울 동북권 예비 스타트업 육성 혁신거점 ‘건대입구’ 건국대는 지역기반 스타트업을 육성함으로써 산학협력 클러스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대학 내 유망 창업기술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국대가 보유한 기술강점이 대학의 창업지원 기능과 연결되어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건대입구역에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시설을 조성한다. 광진구는 작년 건대입구역 사거리에 K-이노베이션 스테이션 센터를 거점센터로 마련했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도 스타시티 상업시설 내에 스타시티 스타트업존을 설정하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영화관이 있는 동북권 최대 쇼핑몰과 스타트업의 상생모델을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건대입구 사거리 신축 주상복합 대단지에는 1,000평규모 서울시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지원센터가 들어와 앞으로 건대입구역 주변은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지역혁신의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3-21
㈜지앤지커머스, 발전기금 2천4백만원 기부
창업지원단 이커머스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납부 건국대학교는 ㈜지앤지커머스에서 이커머스(E-commerce)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해 창업지원단 발전기금로 2천4백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오전에 열린 기부식에는 건국대 이현출 대외협력처장, 박재민 창업지원단장, 이철규 신산업융합학과 교수, 봉상철 창업기획실장과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이사, 하병록 도매꾹도매매 크루장, 박나회 홍보마케팅셀장이 참석했다. 이현출 대외협력처장은 “건국대는 ‘창조적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지앤지커머스가 기부한 이커머스 스타트업 육성기금은 건국대 창업분야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이사는 “이커머스 업계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긴 하지만 보다 체계적인 지원하에 젊은 인재 유입이 지속되어야 한다”며 이번 발전기금을 통해 건국대에서 훌륭한 이커머스 스타트업 기업들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 도매매 운영사 '지앤지커머스(대표이사 모영일)는 2002년 정식 론칭한 이후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오픈마켓 플랫폼으로 서비스 회원 수가 약 230만 명, 등록돼있는 상품 수만 850만 개이고 일주일에 한 500만 개 정도의 상품이 거래되는 운영사이다. 최근 랭키닷컴 기준으로 우리나라 사이트 트래픽 순위 84위이고 2021년에는 1,700억 원 정도 거래액을 달성한후 계속 성장 하고 있는 유망 이커머스 업체이다.
2022-05-24
건국대학교 학생 창업팀, 사인 포스트 유언장 키트로 크라우드 펀딩 진행
  건국대학교 학생 창업팀, 사인 포스트 유언장 키트로 크라우드 펀딩 진행 건국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김종완, 산업디자인학과 이건호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 진행 [사인 포스트 유언장] 법적효력과 보안을 모두 담은 유언 작성 Kit ▶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바로가기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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